2008년 7월 20일 일요일

지하에 고지능 생물체 있다

지하에 고지능 생물체 있다 97년 1월 16일(木) 중앙일보를 비롯한 각 일간지에는 AP연합통신 발(發) 기사로 충격적인 내용이 공개되었다. 전문을 그대로 소개한다. 이 기사는 북극바다 밑에 '물굴뚝'이란 타이틀로 지구 속과 밖이 통하는 입구가 실제 개방되어 있다는 사실을 전 세계에 공식적으로 확인해 주었다. 미국과 러시아가 냉전시절 40여년간 군사목적으로 수집한 북극해에 관한 비밀정보가 처음으로 공개돼 지구 기상변화의 수수께끼를 풀 실마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엘 고어 미 부통령은 14일 국립지리학회 주최로 열린 북극해 정보 디스크 공개식에서 "미국과 러시아가 1백 30만회에 걸쳐 관측한 자료들의 공개로 기상연구에 큰 진보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미국과 옛소련은 냉전기간 중 북극지역을 미래의 전장으로 상정, 이 지역의 기상, 해류, 빙산 등에 관한 정보를 모아 비밀리에 보관해 왔다. 자료공개는 고어 부통령이 과학연구를 위해 미 중앙정보국(CIA)에 요청한 체르노미르딘 러시어 총리와 만나 공동보조를 취하기로 해 이뤄졌다. 과학자들은 이 자료에서 특히 북극해의 물이 그린랜드와 노르웨이 북단 사이의 바다 밑으로 가라앉는 통로인 이른바 '굴뚝'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흥분하고 있다. 제임스 베이커 미 국립 해양대기 관리국(NOAA) 국장은 북극해 물의 침강현상에 대한 지식은 지구온난화 등 기상변화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논평했다. 이 '굴뚝'은 폭이 수 km밖에 안되고 지속시간도 짧아 포착하기 어려우나 러시아 자료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확인됐다고 미 과학자들은 말했다.『워싱턴-AP연합』 -중앙일보 97년 1월 16일- 이 공개된 정보 가운데 새로운 사실은 굴뚝의 폭이 수km에 불과하고 극구멍이 열려져 있는 지속시간이 매우 짧아 열려져 있는 순간을 포착하기 어렵다는 부분이다. 그것은 북극의 자궁이 신축성이 있게 열렸다 닫혔다 하며 북극해의 조수가 지구 속과 지구 밖으로 뒤바뀐다는 사실이다. 일찍이 올랍 얀센과 그의 아버지는 지구 속 문명세계에서 2년 반 동안 살다 그들과 작별하고 지구 밖으로 귀환하기 위해 북극 극구멍 가까이 갔다가, 지구 밖으로부터 밀어닥치는 역풍과 조수에 의해 무동력 범선이 더 이상 전진을 못하자 아예 방향을 바꾸어 남극 밖으로 빠지는 썰물과 순풍을 타고 기적적으로 살아 나온 바 있다. 이러한 올랍 얀센의 고백은 일정한 주기를 갖고 뒤바뀌는 극구멍 주위의 조수환경을 잘 증명해 주고 있다. 한편 이보다 앞선 95년 12월에는 미국의 대중 주간지 「위클리 월드 뉴스( Weekly World News)」가 미 우주항공국(NASA) 소식통들의 말을 빌어 지하에 빛과산소 없이도 생존할 수 있는 생명체가 있다는 실로 세계가 깜짝 놀랄 만한 정보를 공개했다. 지구 속에는 빛은 물론 산소도 있다. 이것은 지구내부에 존재하는 문명세계에서 보내는 전파를 수신한 NASA 과학자들이, 엄청난 과학문명을 가진 모종의 지성체 휴머노이드(Humaoid)가 지구내부에 존재하고 있는 것 같기는 한데, 지구구조의 몰이해내지는 이와 같은 입장을 수용하지 않는 차원에서 지구내부가 어둡다는 가정하에 추측한 말일 뿐이다. 우선 이 기사를 외신으로 받아 번역해 소개한「스포츠 서울」1995년 12월 17일 기사를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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