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8월 18일 월요일

세계 속의 태을주 수행

미국의 수행문화에 태을주를
심다
[미국 LA도장 주최 태을주 수행 워크샵]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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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道紀 133(2003)년 12월 5~6일
양일간, 증산도 로스엔젤레스(LA) 도장의 주최로 베버리힐즈 스카이 태권도장(관장 김도연 포감, LA도장)에서 열린 태을주 수행
워크샵.

 






 이틀에 걸친 이번 행사에는 LA에 거주하는
원어민 90여명이 참여하여 태을주 수행과 증산도의 우주일년 교리에 대해 설명을 듣고 직접 태을주 수행을 하며
좋은 경험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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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사인 패티성도와 아치 성도가
나와, 태을주 수행을 통해 얻은 체험담을 직접 이야기하며 '나는 수행을 통해 마치 애벌레가 나비로 변해 날아가는 듯한 자유를 만끽한다.
여러분도 같은 경험을 가지시길 바란다' 며 태을주 수행을 지도해 주었다.





 처음 듣는  동양의 주문(呪文)
소리에도 전혀 낯설어함이 없이 두 눈을 지긋이 감고 고요한 마음으로 귀를 기울이며 정정(定靜)에 들어가는 벽안의 외국인 참석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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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행(Meditation)문화가 일반
대중에게도 널리 확산되고 있는 미주에서는 태을주(太乙呪)와 같은 치유주문(Healing Mantra)이 더욱 큰 관심을 받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태을주 수행과 도공체조 등을 몸과 마음으로
익히고 직접 체험해보며 증산도의 진리와 수행의 세계로 여행을 떠났던 이틀간의 가치있는 경험.

고유한 우리의 것임에도 불구하고 터부시하고 멀리했던 수행문화. 지금은 그
문화를 다시 찾음과 동시에, 가을개벽기를 극복하게 하는 생명의 법방인 태을주 수행을 모든 인류에게 전하고 지구촌에 뿌리내려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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