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있었던 강릉 단오제의 행사일부인 태을주와 오오라(AURA)
체험전을 소개해 드립니다.
평소 신비세계에 대해 궁금하셨던 분이라면 매우 좋은 기회가 될 것임을
확신합니다.
<부제 :
신과 인간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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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사의에
답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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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단오제 중 증산도 태을주 체험전 동영상>
『물은 답을 알고
있다』
책의 저자로 잘 알려진 일본의 에모또 마사루 씨에게
‘물 빙결(氷結) 결정사진’ 촬영을 의뢰했다.
src="http://www.greatopen.net/gb/200307/spec/res/water_02.gif">
촬영을 위해, 도기 133(2003)년 1월
13일, 증산도 수원 매교도장의 성도 10여 명이 청수를 올리고 약 2시간 정도 태을주를 읽으며 기도를 했다. 그 다음 날 그 청수를
비행기편으로 일본에 있는 IHM종합연구소(소장 에모또 마사루)로 보내 물 빙결 결정 사진을 촬영했다.
참고자료(Click!)
→face=돋움> href="http://cafe73.daum.net/_c21_/bbs_read?grpid=V63q&mgrpid=&fldid=5du&page=1&prev_page=0&firstbbsdepth=&lastbbsdepth=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contentval=0004g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290&head=&subj=%3Cb%3E%3Cfont+color%3D%22%23FF08A0%22%3E%C5%C2%C0%BB%C1%D6%BF%A1+%B9%B0%C0%BA+%C0%CC%B7%B8%B0%D4+%C0%C0%B4%E4%C7%D1%B4%D9.+-+%BF%EC%B8%AE%B8%F6%C0%C7+2%2F3%B4%C2+%B9%B0%3C%2Fb%3E%3C%2Ffont%3E&nick=%B5%BC%C0%CC%BF%CD%B1%FA%BA%F1%A2%E2%A1%D9&id=ZfxgZ-UjJMs0&count=27&day=20050516210440&selectyn=n&avatarcate=1&rowid=AAAAyaABFAAAXM/AAk&edge=&scrapcount=1&etype=L&att=&attimg=">face=굴림 color=#f10b00 size=3>태을주에 물은 이렇게 응답한다. - 우리몸의 2/3는
물
아래 사진은 키를리안 오오라 촬영기로 찍은 식물과 사람의 오오라 사진입니다.
더욱 자세한 내용과 사진을 원하시면 맨아래의 참고자료를 클릭해서 직접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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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e=2><식물의 오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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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ff8000> color=#ff6600 size=2><이파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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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c="http://home.megapass.co.kr/~earry/hd/img2/go0601a4.jpg"
border=0>
<키를리언 사진기로 촬영한
오오라>
(곰선생 체험수기) : 태을주 7일수행
1일차 - 수행의 원리
안녕하세요
곰선생 입니다.
곰선생이 오늘 부터 7일 정성 수행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오늘은 첫날인데.. 한시간30분 정도 태을주 수행을 바탕으로 하여
수행을 하였습니다.
토요일 일요일
김해에 다녀와서 좀 피곤한것도 있었지만.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7일 정성수행을 시작 하였습니다.
요즘
읽고 있는 책이 혜명경 이라는 책입니다.
수행의 원리를 다루는 책입니다.
핵심은 성(性, nature, 본성) 과 명(命,
life energy) 을 같이 닦는 것이
도를 이루는 핵심이라는 것입니다.
태을주 수행을 할때에도 우선 기본적인 것에
대하여 서는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것을 수행철학이라고 해도 되고, 모르고 무작정 혼자수행한다고 하거나 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도장에 가서 수행을 하려고 하니 주부한분이 벌써 촛불을 밝히고
청수를 모시고 수행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도 조심스럽게 방해되지 않게 방석을 가져도 놓고 하루차 수행을 시작하였습니다.
우선 사배심고 라는 하는 반천무지(하늘을
받들고 땅을 어루만지는 절법)절법으로
절을 하고 무릅을 꿇고 앉아서 마음을 단정히 하고
태을주 수행을 하였습니다.
저는 언제나 수행을 하면 앞에 무슨 빛과 같은 것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백회(머리위)쪽으로 해서 천지기운이 들어옵니다.
느낌은 오늘은 간질간질하지는 않고 하면서도 뭐랄까 뜨거운 물을 붙는다고 할까?
하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오늘은 좀
잡다한 생각도 나고 앉아있는데 갑자기 군대있을 때 생각도 나고 하였습니다.
처음 수행시작할때는 이렇게 잡다한 생각이 먼저 올라옵니다.
이럴때는 잠시 눈을 떳다가 감고 다시
시작하거나 아님 자신의 호흡하는 것에 집중하거나
또는 자신의 태을주 소리에 집중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행을 하고 나니 몸과 마음이
가쁜 해졋습니다.
내일 2일차 수행을 기다리면서 내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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